간통죄있다고 '바람' 없어지나? vs 폐지하면 '가정파괴'

간통죄 있다고 바람 없어지나??? 그런 논리면 국민혈세 들어가는 cctv도 없애야지 cctv 있다고 범죄 사라지는건 아니니깐 바람이 합법화 되면 바람핀 놈이 나중에 더 적반하장 격으로 나올듯 배우자에게 원인 제공자라구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사람의 감정이란 한순간이고 또 누군가가 훌쩍 찾아오는데 결혼후 그사람을 향한 감정이 사라지고 누군가를 좋아하게된다면 난 이미 결혼한 사람이니 평생 죽을때까지 그 감정을 죽이고 정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 내 남편 혹 부인이 바람을 핀다면 배신감과 슬픔이 몰아치겠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간다

단순 불장난이 아니라면 친한 친구 오빠 부인이랑 소송중인데 어떻게 되는지요 부인과 스무살에 결혼해 아들딸 낳고 이제 결혼 생활 십년차에요 부인이 약국에서 타자치는 알바하다 약사랑 바람났어요 자식새끼 다버리고 갔는데 바람피면서 애기 아파서 응급실 간 날도 남자만나고 그 여자랑 약사랑 둘다 소송걸었는데 간통죄가 없어지면 안되는데 이거 통과되면 결혼율 떨어질듯 일본좀 그만 따라해라 일본 간통죄없다고 미개하다고 욕하던니 결국 선진국법이었냐 허긴 법 자체를 일본법 사전을 베껴왔으니 결혼할 때 정부로부터 부부 학교 졸업을 인정받아야 하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한국이란 나라에는 필요해 보이는군 부부사이에서의 예절과 차별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알 필요가 있고 자녀교육에 대해서까지 교육을 받으면 범죄율이 줄지 않을까 간통죄가 폐지된다면 유부남들이 결혼후 다른 이성과 잠자리를 한적이 있다는 40%이상의 통계를 근거로 여자가 더 힘들어질거라는 예상이 들긴하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유부녀도 10%이상의 통계가 최근 발표를 보면 남자들에 의한 파탄보다 여자들에 의한 파탄이 많아질듯 하다. 왜냐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혼을 전제로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그저 걸리지 않게만 이대로 쭈욱 가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하지만 여자는 바람이 나면 자식도 버린다. 잠시 바람이 어느날 가계의 통장을 정리하고 조용히 그놈과 뜬다.

울 신랑이 뉴스에 나온 저 통계 수치를 보며 "오 대단한데! 여자 한 명이 남자 4명을 상대한다는거네" 아줌마들도 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궁금증? 판타지를 갖고 있다. 대부분 외적인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식을 보며 법이 무서워서라도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해도 그냥 당연하다는듯 그런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하지만 티비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서서히 주변에서 일어나고 일탈을 꿈꾸는 유부녀에겐 더이상 남의 일만은 아니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서로 술집에서 2차 간거를 크게 흉으로 보지 않듯 여자들도 남자동창과 노래방가서 춤추고 외곽지 드라이브했다는걸 자랑삼아 말할 것이다 그럼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겠지. 야 그래도 조심해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남편 알면 골치아프다 그냥 술집 남자나 만나. 그거 아나 남자분? 남자는 여자 얼굴에 신문지 뒤집어 씌우면 된다고 하지만 여자는 직업여성이 아닌 이상 맘에 들지 않으면 몸을 섞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여자가 바람나면 자식 새끼도 내팽겨친다는 유명한 어른들의 말씀이 이어졌겠죠